교회소식

11-12-25 18:03

2011년 마지막 한 주간의 새벽을 깨웁시다.

관리자
댓글 0
저물어 가는 2011년의 마지막을 붙잡고 기도의 무릎을 세워봅시다.
 
# 일시 : 2011년 12월 26일(월) - 30일(금)
 
# 시간 : 새벽 5시
 
# 장소 : 2층 소예배실
 
# 부르짖는 기도로 늦은비의 축복을 경험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셀리더는 셀가족들과 연락하셔서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