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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옥 10-08-14 23:01
츄카츄카 츄카해요*** 예쁜 아가 출산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눈감고 있는 모습이 아빠를 닮은거 같아요. 산후조리 잘 하시고 빨리 회복하세요~
추신: 의상이며 풍체며, 두분다 산모같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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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은 10-08-14 23:58
오빠 축하해! 애기 넘 이쁘다.
그런데, 누가 애기 낳은거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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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10-08-15 00:22
완전 감동이예요ㅠㅠ 많은 사람들을 기대하게 만들던 빛나가 드디어 태어났네요~ 이름과 같은 삶이길.. 축복합니다^^ 주일학교 맡은 일 펑크내지 않으려고 이리저리 분주히 준비해놓으신 것들.. 넘넘 감사드려요. 권찰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할께요~ 화이팅!
두 분 커플룩! 멋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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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10-08-15 06:31
추카드려요~
아가가 넘 이뻐요~
권찰님 많이 힘드셨다고 들었어요.몸조리 잘하시구요~
근데 다들 한마디씩했네요...
어쩜좋아요.
저도 사진보고 똑같은 생각을 했네요...
집사님은 아직 출산전이신거 같아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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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미 10-08-15 22:59
넘 추카 드리구요 ^^!! 권찰님 넘 애쓰셨네요~
빨리 뵙고 싶지만 넘 빨리 찾아 뵙는 것도 예의가 아니라
조리원 가시면 바로 뵐께용^^ 몸조리 잘 하시고 빨리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빛나가 드뎌 세상에 나왔네요 곧 만나자!!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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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구 10-08-16 08:37
감사합니다.. 빛나를 위해 그리고... 조금씩 감량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멀리서 관심을 갖고 신경써 주는 쩡은이~~ 고맙네^^
건강한 아이의출산이 마냥 감사합니다..
PS: **좋은 댓글은 자신과 인터넷세상을 밝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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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옥 10-08-16 11:36
출산당시 힘들었던 모습이 역력하지만, 빛나로 행복해 하는 부부 넘 예쁘고, 언능 회복하시길 기도할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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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 10-08-16 18:56
아하~ 여기 있었네요.. 해산의 고통과 그 고통을 함께하셨던 정집사님 정말 큰일 하셨습니다.. 이로써 하나님의 백성 한명 추가요!! 득녀를 축하드리고, 몸무게 감량또한 축하드리고 저도 동참하고 싶네요,, 살이란 찌긴쉬워도 왜이리 빼기는 힘든건지. 화이링 하삼요,,, 권찰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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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남 10-08-16 19:30
추카추카드려요...주일학교 친구들을 너무 이뻐하시는 쌤!! 분주함ㅇ에도 불구하고 주일학교 간식까지 정성껏 준비하신 쌤!!빛나에게 엄청나게 주실 사랑을 기대해 봅니다... 권찰님 몸조리 잘 하시고 한번 들릴께요...빛나야!빨리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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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범 10-08-18 11:04
집사님! 축하드려요...
이제 진짜로 어른이 되셨군요..^.^
누가 그러더라구요...애 둘은 나야 진정한 어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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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순 10-08-18 18:53
먼저 빛나를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구요
기도해 주시고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아빠를 쏙 빼닮아 아주 예쁜 빛나를 안고 얼렁 예배 드리러 가고 싶네요..
너무 너무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