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10-08-14 20:00

정상구 백경순 권찰 득녀

관리자
댓글 11
정상구 백경순권찰님께서 8월 13일 오후 8시 53분에 2.56kg의 예쁜 공주님을 출산하셨습니다.
산모의 회복과 아가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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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옥 10-08-14 23:01
    츄카츄카 츄카해요***  예쁜 아가 출산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눈감고 있는 모습이 아빠를 닮은거 같아요. 산후조리 잘 하시고 빨리 회복하세요~

    추신: 의상이며 풍체며, 두분다 산모같으세요 ^^
  • 추정은 10-08-14 23:58
    오빠 축하해! 애기 넘 이쁘다.
    그런데, 누가 애기 낳은거야? ㅎㅎ
  • 김지영 10-08-15 00:22
    완전 감동이예요ㅠㅠ 많은 사람들을 기대하게 만들던 빛나가 드디어 태어났네요~ 이름과 같은 삶이길.. 축복합니다^^ 주일학교 맡은 일 펑크내지 않으려고 이리저리 분주히 준비해놓으신 것들.. 넘넘 감사드려요. 권찰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할께요~ 화이팅!

    두 분 커플룩! 멋있어요~~~ㅋ
  • 김지현 10-08-15 06:31
    추카드려요~
    아가가 넘 이뻐요~
    권찰님 많이 힘드셨다고 들었어요.몸조리 잘하시구요~

    근데 다들 한마디씩했네요...
    어쩜좋아요.
    저도 사진보고 똑같은 생각을 했네요...
    집사님은 아직 출산전이신거 같아요~하하하
  • 황영미 10-08-15 22:59
    넘 추카 드리구요 ^^!! 권찰님 넘 애쓰셨네요~
    빨리 뵙고 싶지만 넘 빨리 찾아 뵙는 것도 예의가 아니라
    조리원 가시면 바로 뵐께용^^ 몸조리 잘 하시고 빨리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빛나가 드뎌 세상에 나왔네요  곧 만나자!!  샬롬
  • 정상구 10-08-16 08:37
    감사합니다.. 빛나를 위해 그리고... 조금씩 감량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멀리서 관심을 갖고 신경써 주는  쩡은이~~ 고맙네^^
     건강한 아이의출산이 마냥 감사합니다..
     
     PS: **좋은 댓글은 자신과 인터넷세상을 밝게합니다.**
  • 최종옥 10-08-16 11:36
    출산당시 힘들었던 모습이 역력하지만, 빛나로 행복해 하는 부부 넘 예쁘고, 언능 회복하시길 기도할게용^^
  • 김서영 10-08-16 18:56
    아하~ 여기 있었네요.. 해산의 고통과 그 고통을 함께하셨던 정집사님 정말 큰일 하셨습니다.. 이로써 하나님의 백성 한명 추가요!! 득녀를 축하드리고, 몸무게 감량또한 축하드리고 저도 동참하고 싶네요,, 살이란 찌긴쉬워도 왜이리 빼기는 힘든건지.  화이링 하삼요,,, 권찰님도요..
  • 한준남 10-08-16 19:30
    추카추카드려요...주일학교 친구들을 너무 이뻐하시는 쌤!! 분주함ㅇ에도 불구하고 주일학교 간식까지 정성껏 준비하신 쌤!!빛나에게 엄청나게 주실 사랑을 기대해 봅니다... 권찰님 몸조리 잘 하시고 한번 들릴께요...빛나야!빨리 보고싶다....
  • 김현범 10-08-18 11:04
    집사님! 축하드려요...
    이제 진짜로 어른이 되셨군요..^.^
    누가 그러더라구요...애 둘은 나야 진정한 어른이라고...
  • 백경순 10-08-18 18:53
    먼저 빛나를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구요
    기도해 주시고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아빠를 쏙 빼닮아 아주 예쁜 빛나를 안고 얼렁 예배 드리러 가고 싶네요..
     
    너무 너무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