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11-04-21 10:11

김정식 목사 간증집회가 5월 13일(금)에 있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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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밥풀떼기'라는 별명으로 인기를 누렸던 개그맨이었다가 2007년 목회자로 변신한 김정식(52·사진) 목사가 뮤지컬 예술감독으로 나선다. 김 목사는 18일부터 3월 27일까지 KBS수원아트홀에서 공연되는 아카펠라 뮤지컬 '슈퍼스타'의 예술감독을 맡았다.

16일 전화통화로 만난 김 목사는 예술감독으로 나선 이유를 "장애인들도 전문가가 돼서 사회활동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로 에둘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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