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질투의 하나님이십니다.
그 이유는 바로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세번째가 아닌... 항상 하나임을 가장 먼저, 우선으로 사랑하는 자들이 되어...
더욱 진한 하나님의 사랑의 향기가 우리의 삶 가운데 만발 진동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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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