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20-01-26 08:53

너는 다른 신에게...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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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질투의 하나님이십니다.

그 이유는 바로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세번째가 아닌... 항상 하나임을 가장 먼저, 우선으로 사랑하는 자들이 되어...

더욱 진한 하나님의 사랑의 향기가 우리의 삶 가운데 만발 진동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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