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사랑이 없고, 메마른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기적인 사랑, 편협적인 사랑, 계산적인 사랑이 난무하는 이 세상 가운데...
우리 주님이 당신이 보여주신 사랑을 우리도 행하며 살라 말씀하십니다.
희생적인 사랑, 섬김의 사랑, 댓가가 없는데 모든 것을 주신 사랑...
그 사랑으로 다시 한 번 우리가 주님의 제자이며, 하나님의 사람임을 나타내는 복된 한 주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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