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보다 하나님의 손길이 더욱 간절한 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때보다 더욱 소중한 하나님의 손길을 구하지 않고, 바라지 않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나왔던 모든 날들과 우리의 삶 가운데서 하나님의 능력의 손길이 함께하지 않으셨던 적은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능력의 손으로 권능의 팔로 구하시고, 인도하신 하나님이 오늘 우리의 하나님이신 것을 감사합시다.
고난과 역경 중에도 그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고, 그 하나님의 손길 앞에 감사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반드시 더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실 것이고, 더 좋은 곳으로 우리를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이 한 주간도 힘들고 어려운 역경의 자리에서 하나님 앞에 풍성한 감사의 조건들이 발견이 되어지고, 그 하나님 앞에 성숙한 감사를 드릴 수 있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지금보다 더 잘 될 것입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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