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와 함께 하셨던 전호윤 성도님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임순임 집사님의 시어머니(김용희 권사)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장례식에 함께 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