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4-15 00:20
열린모임 5주차입니다~
어느새 5번째 열린모임입니다~
감기가 심한 나은선집사님, 컨디션이 좋지않은 이은선권찰님의 자리가 허전하지만,
입덪으로 고생하시던 황집사님이 사모하는 마음으로 예서랑채워주셔서 은혜로운
열모가 됐답니다~
엄마하랴, 아내하랴, 직원하랴, 딸하랴, 며느리하랴 몸이 열개라도 부족하지만서도
하나님 자녀라서 참 행복이 무언지 아는 우리들인지라 한영혼 살려 보겠다고힘을
내봅니다~
여러분~ happy day에 민망하지 않도록 베스트를 위해 기도하고 잘 섬깁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