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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03 20:25

그때 그시절

강용규

몇살때 이런 짓을 했을까요?

미용실에가서 안정환 파마 해달라고 했는데.

당시 돈이 별로 없어서 싼집에 갔더니 이렇게 해 놨습니다.

몇일동안은 밖을 나가지도 않았어요.

빨간기타(부활절 행사때 윤여근 안수집사님께서 치시던 기타)를 보시면 오래전 이라는 걸 아실겁니다.

웃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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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11-05-03 20:28

우히히히히... ^-------------^
웃자구요~
우히히히히... ^-------------^ 웃자구요~
최현미 11-05-03 22:49

하하하 푸하하하하 ~~~
저는 못보았던 청년에 때군요~~~
하하하 푸하하하하 ~~~ 저는 못보았던 청년에 때군요~~~
성경옥 11-05-04 00:23

ㅎ ㅏ ㅎ ㅏ ㅎ ㅏ 넘 재밌네요 안정환파마 ^ㅡ^
ㅎ ㅏ ㅎ ㅏ ㅎ ㅏ 넘 재밌네요 안정환파마 ^ㅡ^
정태구 11-05-04 06:36

이 예배당 생각이 납니다. 학생부예배를 드렸던 곳이고~~~~~ 저 빨간색 휘장...
우리 집사람이 결혼할 때 신부대기실로 사용을 했던 곳이기도 하네요^^
이 예배당 생각이 납니다. 학생부예배를 드렸던 곳이고~~~~~ 저 빨간색 휘장... 우리 집사람이 결혼할 때 신부대기실로 사용을 했던 곳이기도 하네요^^
김지현 11-05-04 07:03

하하하
자꾸만 로긴하게 만드네요...이사진...ㅋㅋㅋ
집사님 웃는 모습이 살짝 세균맨(호빵맨에 나오는) 닮았어요..ㅋㅋㅋ
하하하 자꾸만 로긴하게 만드네요...이사진...ㅋㅋㅋ 집사님 웃는 모습이 살짝 세균맨(호빵맨에 나오는) 닮았어요..ㅋㅋㅋ
김현범 11-05-04 16:11

헐!
헐!
박미숙 11-05-07 22:26

황영미집사님! 기억나시나요? 지금의 강집사님의 모습 훨~~~~
멋지죠....
황영미집사님! 기억나시나요? 지금의 강집사님의 모습 훨~~~~ 멋지죠....
정태구 11-05-09 19:23

아! 이 사람이 정녕 황집사의 남편, 예서의 아빠~~~~
아! 이 사람이 정녕 황집사의 남편, 예서의 아빠~~~~
김민수 11-05-11 09:20

우와~~~~ 대박!!!
자신을 희생해서 천광의 성도님들에게 즐거움을 주시는 집사님의 희생정신을 사랑합니다
우와~~~~ 대박!!! 자신을 희생해서 천광의 성도님들에게 즐거움을 주시는 집사님의 희생정신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