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가 점점 좋아지고 커져서 저도 이제 모르는 분들이 많아지네요 알아가기를 힘써야 겠습니다 새로온 영혼들 반갑구요 양육반분들 승리하세요^^*
김서영12-04-02 22:18
사실 명단만 보고는 그림이 안그려 졌었는데, 은혜 만땅 받고 오신 여러분의 모습과
그 어느 때보다 힘드셨을 목사님의 표정이 예수님의 표정과 같이 저리도 인자하신
것을 보니 이 세상 그 어떤 명화보다도 값어치 있는 그림이 아닐까요?
승리하신 모든 분들 축하합니다.. 그리고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