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인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친히 인간의 몸으로 이땅에 오신 날을 축하하기 위해 교회 이곳 저곳을 장식했습니다.
성탄을 기쁨으로 준비하는 모습처럼 우리들의 마음에도 예수님을 기쁨으로 모시는 은혜가 있길 소망합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태복음 1장 21절~2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