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마음으로 다 보지 못했어요.....
그래도 함께 할 수 있는 소연씨덕에 좀더 많은 걸 알게되어 기도의 것이 많아 졌답니다.
모래바람을 맞으면서도 즐거워 할 수 있는 건 천광의 가족이기 때문이리라 생각이 듭니다.
도현이네 가족이 등록하고, 좋은 일이 많이 생겨서 절로 감사가 넘칩니다.
체육대회를 준비하시느라 애쓰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서영11-05-16 16:58
몸이 안좋은 관계로 처음부터 다 참가하지는 못했지만,
함께하는 울 셀가족들과 새가족들의 모습속에서,
하나되는 기쁨을 보았습니다..
오늘도 연합하여 하나되게 하시는 하나님께 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