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웹진

11-05-22 08:41

바자회를 잘 마쳤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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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오락가락하는 빗줄기가 우리의 마음을 흔들었지만 그래도 한 마음, 한 뜻이 되어서 은혜가운데 바자회를 잘 마쳤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성도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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