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번을 불러도 천번을 불러도 천번을 불러도... 하나님의 은혜를 어찌다 쓰리요~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삼아도 그크신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네 ㅠ.ㅠ 갑자기 은혜가 막 복받처 오네요. 하나님은 늘 나에게 마음을 여시는데 내가 열기를 늘 기다리시는 주님 예수님의 이름을 천번을 불러도 그 은혜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 청년들의 워십 마음에 감동되었습니다. 찬양과 워십 그리고 청년들의 표정 모두 은혜 였습니다. 윤석이만 좀...
성경옥11-05-30 12:19
해피데이의 회가 거듭될수록 전반적인 모든것들이 자연스러워지고 손님맞이 실력들도 늘어가서 참 흡족한 축제였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단!, 에바다.... 아니,,,, 저만.... 아쉽습니다......ㅜㅜ
김동욱11-05-30 18:21
12주간 수고하셨슴니다
또한 자리를 빛내주신 여러분들도 감사했음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것 임니다 글구 담엔 저도 베스트를 모시고 올수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