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승승장구 하시던 그시절을 뒤로 하시고, 가장 낮은 자리에서
예수님의 모습으로 섬기시는 김목사님의 사역 위에 부어주실
하나님의 만지심을 기대해봅니다^^
박미숙11-05-16 09:53
맨 뒷자석에 앉을 세라.... 자리 맡아달라고 우리 아이들을 교회로 먼저 보냈더니...
맨 앞자석을 구해놓은 우리 아이들..... 그 오랜시간을 어찌 견디어 낼 수 있을까.....
지혜는 중간에 ko... 그나마 요셉이는 졸음을 참고.... 엄마 아빠는 덕분에 은혜
만땅 이였습니다. 작은 하나의 순종을 통해 큰 일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을 또
한번 만났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