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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옥 11-03-20 22:44
명숙집사님,
우리모두 왜 박장대소 하는지 알지요?
손바닥이 아니라 주먹이었다우~
아무데서나 발랑 눕지 마이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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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옥 11-03-21 11:14
엔돌핀이 저절로 생겨나는 사진입니다.^^
넘 즐겁고 은혜로운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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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 11-03-21 18:41
웃음을 드릴수 있어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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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11-03-21 23:00
충격적인 수양회였습니다.
울 권사님,집사님들 멋쥐십니다요^^*
완전 포~옥 빠져버려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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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미 11-03-22 13:27
ㅋㅋ ㅋ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충격적이고 은혜롭고 즐거웠던 리더 수양회 ^^ ㅎ ㅎ 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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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남 11-03-23 09:32
은혜만땅!! 웃음만땅!!받고 왔습니다....진정한 가족은 이런 모습들이 아닌가 봅니다...
대가를 지불하고 다녀온 리더 수양회!! 우리 모두 천광교회 한 일꾼으로 부르신에 감사하고 충성된 제자로 만들어 가시고 쓰실 주님을 찬양합니다...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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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 11-03-24 09:52
자다가도 리더수양회를 생각하면 웃음이 저절로 납니다. 사진속에 웃음의 입들, 어쩜 저렇게 큰지 하나님 보시기에 멋쪄부려^^ 마지막 은혜의 강가로 시간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우리 천광의 모든 성도들이 하나가 되어 주님 오실때까지 같이 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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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 11-03-29 19:54
울 종옥집사님~~
통쾌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성호엉아 같아요.
이 분위기가 그 분위기 맞는거죠?
리더 수양회 2기는 누가 지키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