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요?! 목사님~
요즘 슬림한 옷들이 많지만 빅사이즈도 많이 나오구요~
목사님 정도시면 정말 크신 분들한테는 예의가 아니실껄요 ㅋ ㅋ^*^
쉼없이 달려온 2010년을 주일 제자반 여러분 훈훈하게 마무리 하신 거 같네요.
앞으로 함께할 여러분의 여정에 응원과 기도와 사랑을 드립니다...
우리 언제나 함 께 해 요!!
김지영10-12-20 09:08
ㅎㅎ그러고보니 수요제자반 선물은 차마 부끄러워 사진을 못올리신 거지요 목사님? ^^;;;
회식 자리에 모두 모이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모이니 훈련이 끝난 잠깐동안 그새 해이해진 제 모습을 돌아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다시 한 번 호흡을 가다듬고 달려야겠지요^^ 푯대를 향하여!!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