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옥희 집사님 - 성가병원에서 항함치료중에 있습니다.
약을 바꾸셨는데 잘 받도록 기도해주시고 군대간 형섭이(고성)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2. 정문웅 집사님 - 한강성심병원에 입원해 계십니다. 감기에 걸리면 안되는데, 감기가 걸리셨네요. 폐가 약하시고, 숨 쉬기가 곤란하십니다. 기도 많이 해주세요 멀리서(시화) 오시는데 건강 위해 기도해 주세요.
3. 심조영 권찰님 - 너무 많이 좋아지셨습니다(기적~~~) 아침에 갔는데 목사를 알면 눈을 깜빡이라고 했더니 움직여 주시면서 반응도 보이셨습니다. 사진을 한장 찍었는데 웃고 계셔서 한장 더 찍는다고 하니 웃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조영자매는 웃고, 목사는 울고 그래도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아침이였습니다. 계속 기도해 주세요 우리가 하나님의 기적을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