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집사님이 수료할 수 있을까 걱정 많이 했습니다,
워낙 집안일이 많고 복잡해서 모두 내려놓고 전치는 물론
수업에 결석 하지 않고 견딜 수 있을까 했는데...
모든 상황을 아는 저로서는 소리없이 눈물만 흘렸습니다~
그마음을 잡아 준 하나님께 감사하고,
잘 이겨내준 장집사님께 감사합니다^^
김서영10-12-06 17:05
3기 양육반 수료생들 정말 축하합니다...
달려온 날들보다 달려갈 날들이 더 많음을 아시는 여러분, 앞으로 여러분의
활약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혼자가 아니라 함께 이루어 가는 것을 알게 해주셨다고 고백한
진아자매의 그 말씀이 가슴 찡하게 했고, 저또한 같은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오늘이 있어 행복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젤루 감사합니다.
울집 막둥 김 지 현!! 양육반 수료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