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속의 그리스도인"이란 주제 말씀으로 귀한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함께 예배드렸던 기독교도관들에게 큰 은혜를 주셨습니다.
다시한번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 내가 처한 상황가운데 하나님께서 나를 향한 마음이 무엇인지를 다시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너희는 교회의 빛과 소금이다"가 아닌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다"라는 말씀가운데에서도
우리의 모습과 우리의 생활을 보는 "믿지 않는 우리와 아주 친한 사람들"에게 우리의 모습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발견케 하는 우리 천광인들이 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