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느 교회에서든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겠지만, 특별히 천광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게 된것이 축복입니다... 간증하시던 두 여인의 모습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순수한 여인의 모습과도 같았습니다... 부럽습니다...다시한번 가보고 싶다는 간절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간증하셨던 그 마음 그대로 믿음생활 쭈~~욱 예쁘고 순수하게 해 나가시기를 소망하고 기도 합니다..
최종옥10-09-20 00:24
3년동안 천광교회를 다녔어도 남의 교회라 생각했다던 자매님,
미안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저도 초신자때 많이 느꼈었는데도 불구하고 저의 모습 또한
그자리에 머물러 있었던 듯 합니다.
좋은것이 더 많은 천광교회에서 아름다운 동역자로 하나님의 주신 사명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감당하기를 소원합니다^^
지현권찰님, 참 좋은 엄마 그리고 언니들을 두셨어요~~
한가족이 한교회를 섬기는 그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고 예쁜지요~~
하나님께서 은찬이 건강하고 지혜롭게 잘 양육해 주실거예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