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하여 개척교회 목사님들을 초청해서 식사와 사랑의 쌀(금일봉,식사)로 섬긴지 벌써 13년이 되었습니다. 최선을 다해 헌신하며 섬겨주신 성도님드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