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차게 내리던 빗줄기가 그치고, 너무 감사하게 공원을 향해 발걸음을 옯겼습니다.# 텅 비어 있는 공원, 오가는 사람도 없는 공원에서 선생님들은 부착물을 붙이고, 찬양을 드립니다.# 비록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혼사랑을 마음을 가지고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귀한 열매가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