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5월이 되면 짧지만 효도관광이라는 이름으로 어른들을 모시고 식사를 했는데,
그리고 아이들을 사랑으로 말씀으로 가르치는 교사들과 한 자리에 모여 식사도 했는데...
작년과 올 해는 코로나로 모이지도 못하고, 식사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교회 어르신들(70세 이상)과 교사들을 위해 교회에서 미약하지만 정성스러운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해당되시는 분들은 주일예배 후에 2층으로 오시면 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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