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향성도님~ 맛난치킨 바삭하게 튀겨내듯이 하나님을 향한 두 분의 사랑과 믿음도 날마다
곱배기로 튀겨지시기를 소원합니다...
늘 함께있어 싸울일이 더 없어지셨다며 행복하게 웃음짓던 두 분의 모습속에서 부족한 저를 되돌아 보고 도전받아 남편과 좀 더 많은 시간을 가져볼까 생각했습니다..
늘 열심이신 안영애 집사님~
늦둥이 예준이로 인해 더 젊어지시고 활기차지신 집사님, 섬김의 모습도
넘 아름다우십니다...
성과장님 잘 되고 계시죠?
김지현11-04-09 10:00
아~치킨집...
왠지 낯설지가 않습니다.ㅋ
믿음도 대박나시고 사업도 대박나실꺼라는 예감이 팍팍 옵니다요~
바쁘실땐 저 알바로...ㅋㅋㅋ 저 닭 좀 튀겨본 여자입니다...ㅎㅎㅎ
안집사님~정선 자매님 넘 성격이 좋으세요...
멋진 자매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성집사님~ 과장님이쎄요???우왕~~~^^*
최종옥11-04-09 23:41
기업심방 받으시는 분들은 정말 시원의 대로가 될거 같아요~(느낌팍팍)
부어치킨도, 안무역상사도 하나님께서 하실겁니다^^
참참,,,지현회장님 예전에 KF* 점장님이셨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