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웹진
11-05-09 11:14
제4여전도회 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관리자
댓글 2
사랑하는 4여전도회 회원들이 고넬료와 같이 경건하고, 기도하는 무릎으로, 순종과 겸손함으로 하나님과 이웃들에게, 그리고 교회에서 칭찬받는 일군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찜닭, 그리고 이름을 알지 못하는 닭요리(?)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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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울 4여전도회 지체들을 볼 때마다,
큰 힘이 되고 도전이 됩니다.
바빠서 어쩔 줄 몰라하면서도, 주어진 사명앞에 순종하고자 애쓰는 모습들...
분명 하나님께서 보시고 아십니다...
울 4여전도회 여러분!!
요즘 쬠 자신감 작아진거 같아요.. 울 함께 힘내요,,, -
작아 보이나 모이면, 큰 몫을 해 내는 위력있는 4여전도회 여러분,
여려분이 있어 감사하고, 어찌할 바 모를 때도 큰 힘이 되어 마냥
어린아이와 같이 부족해 보여도, 왠지 든든한 4여전도회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축복의 나날이 되길 기도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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