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집사님 덕분에 오랜만에 눈이 호강했네요~~ 감사해요..
일부러 찾아와 주신 목사님..
바쁘신 일정관계로 그야말로 인증샷만 남기신채~~
감사합니다..
그리고 작품 하시느라 고생하시고 불러주신 집사님..
수고하셨구요,, 감사해요...
그리고 셀가족이 함께라 더 의미 있었습니다.
함께하고 싶어했지만, 아이가 아파 함께하지 못한 백집사님~
담엔 꼭 함께할 수 있을 거여요...
4셀 화이띵^*^
황영미12-11-06 19:25
김경희 성도님 넘 멋지시네요! 저희들도 간접적으로 눈이 호강하네요
화가이신지요? ^^ 아띠스뜨 성도님 환영하구요
4셀 화이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