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웹진

10-09-24 16:41

창고를 정리했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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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셋을 키우셨던 어머니께서 가끔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치우는 사람은 하나고 어지럽히는 사람은 여럿이라구요! 당해낼 수가 없습니다. 내가 어지럽히면 누군가 반드시 수고해야 합니다. 교회 창고가 부족합니다. 깨끗하게 사용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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