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은 많은 소연자매와 붙임성있고 건강한 민찬아부지, 그리고 이제 세상에 태어난지 두달된 민찬이까지 정말 정말 환영합니다... 앞으로 자~알 지내봅시다....
윤여근10-06-24 21:12
반갑다 배태호^^
고3때 첨 만났는데... 애기아빠 돼도 외모는 여전히 10대구나ㅋㅋ 이젠 성도님이라고 해야겠네~~ 배태호성도님!! 천광에서 더욱더 행복하고 축복된 가정이 되고, 믿음도, 예쁜아기도, 살림살이도 건강하게 쑥쑥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참!!축구도 열심히^^&
황영미10-07-20 19:50
내가 애기 엄마된 것도 신기하지만, 태호 성도님이 결혼해서 아기 아빠되어 좋은 자매님 데리고 나타나서 넘넘 신기하고 감사하네요 ㅋ 소연자매님이 더 반갑네여 ㅋ ㅋ
우리 교회에서 행복하게 믿음의 가정이루어 나가길 기대하고 환영합니다. 고등학교 때 보고 첨 보는데 넘 신기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