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는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사랑한다는 말과 정말로 대단하다는 말을 겸하여서
하고 싶구나. 셈도 중학생이 있는 엄마로서 부활절행사를 위해 수고하며 애쓴
모습이 율동 하나하나에서 묻어 나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단다.
정말로 은혜가 아니고서는 할수 없는 언니와 오빠들의 도전을 사랑하는 우리 운동원들
모두에게 전염되어서 같은 곳을 향하여 같은 말,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같은 열매를 맺는
s.f.c가 되었으면 한단다.
위원장!!! 수고가 많았어.
글고 함께한 운동원들과 마음은 있었는데(?!) 함께하지 못한 운동원들 모두 화이팅
낼 부터 시작되는 시험기간 동안의 우리의 목적을 잊지 않고 이왕 하는공부 기쁘게
즐기면서 누리면서 하기를 셈 작은 목소리로(?!) 기도 할께
참고로 역곡중 운동원들 셈이 수요일에 시험감독가니 환영해 주어도 감사하게 여김
아무쪼록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