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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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2-01-26 16:52:22 |
드디어 기다리던(?) 2011년 둥이들의 돌잔치가 시작되었습니다.^^
안영애집사님의 장남이자 막둥이 정 예준이 이번주 토요일(1/28) 오후 5시에 첫 테잎을 끊으려합니다...
장소는 까치울사거리(수주로 끝자락 종합운동장방향)에 있는 바까날레라는 운치있는 커피숖입니다...
많이 오셔서 축하해주시고 그 자리를 빛내 주세요~~~.
부담갖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오시라는 예준모친의 당부 말씀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