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않을까도....... 꾀를부려볼까도 ..... 이유를 찿아볼까도.... 그러나 주님은 아무런 이유도 꾀도 찿지 않으시고 무한한 은혜와 사랑과 깨달음을 주셨읍니다. 채승춘권사님의 말씀속에서 지나간 나의 59년의 살아온길을 되돌아 보게 하셨고 목사님의 가족을 사랑하라시는 말 씀도 다시금 돌아보게 했읍니다....... 집에 돌아와 남편에게 설교말씀을 자랑하면 당신은 나를 천광교회 보낸것 그 것만도 축복이라고 목에 힘도 주어봐지요. 무한한 사랑과 깨달음과 뜨거운 눈물을 주신 주님! 사랑합니다..... 그리고목사님! 저를 천광인으로 받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모든 천광의 성도님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