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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범 10-11-25 00:52
요즘 나라분위기가 좀 그래서 웃긴거로 준비했습니다.
근무하면서 이 야심한 밤에 사무실에서 히죽히죽 웃느라 애먹었습니다.
동영상보면서 그냥 웃었으면 좋겠어요.
은혜나누기 조회수 최고 134회(40번)돌파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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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 10-11-25 13:48
너무웃겨서 배꼽을 찾는데 한참걸렸습니다. 집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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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 10-11-25 22:05
형편상 음향효과 없이 보고 있자니 더 웃기네요. 정말 웃음 참기 힘들어 뒷골 댕기는 걸요~
이런 건 어디서 퍼오시는 건지 참?!
암튼 우울한 초겨울 밤 덕분에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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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옥 10-11-25 22:19
범집사님... 40번 135회 충분히 따라잡을거같아요... 준비운동 씩씩하게 한 저 아자씨 들어가서 울고있는거 아닌가 모르겠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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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10-12-03 13:45
너무 웃기다는 야그 듣고 들왔는대 정말 웃기네요 너무 신나게 웃엇더니 그동안 싸인 스트레스가 한반에 아웃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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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10-12-03 18:03
범엄~~~집사님 넘넘 웃겨요 여러번 봐도 배꼽이 흔들흔들~~
바로 개콘에 들어가도 달인을 능가할 몸개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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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10-12-04 23:23
3남선 교회는 금년 크리스마스 행사는 덤블링 묘기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