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태어난 삶 (간증)

사랑하는 성도님의 가족을 향하신 하나님의 귀한 은혜와 사랑 앞에 감사를드립니다.
이제 정말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그리고 건강한 육체적인 삶도 행복하게 누릴 수 있기를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어제는 너무 너무 기쁘고 감사하는 날 이었습니다~~ 많이 보고 싶은 분들을 뵐 수 있어서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시고,  건강도 회복 하셔서 더욱 기쁨니다 . 앞으로는 다시는 방학 하지마시고. ^^;;; 천광교회의 큰 일꾼이 되셔서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성도님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시효야 ! 대학 합격 축하한다.~교회에서 만나면 좋겠구나!!

어제 주일날 뵙고 너무 깜짝놀라기도 했구요..너무 반가워서 제가 손을 잡고 바로 놓지를 않았던것 기억하시죠^.^
예전에 함께 구역예배를 드렸던 기억이 저에겐 너무나 소중했고 또한 귀한 만남이라는 기억이 있었거든요...
위 간증을 읽으며 살아계신 하나님! 실수가 없으시는 하나님을 다시한번 찬양을 드립니다.
이젠 매주 뵐수 있어서 너무 좋구요. 감사합니다.

몇년전 점잖으신 중년의 남자분께서 조용히 예배만 참석하시고 가시는 모습을 뵜었는데, 한동안 보이지 않아 궁금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시며 또, 감사하고도 놀라운 일들을 경험 하셨네요.  성도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과 육의 건강한 회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향이 저랑 같아서 더 반갑습니다^^

앞뒤 맞지않고 두서없이 쓴글을 모두들 관심갖어주시니  다시한번 감사의 눈물을 흘려봅니다.
감사합니다...
간증이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행하신 모든일들을  가 감 없이 있는그대로  세상에 밝힘으로써  또 우리가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주신것을  체험하고 , 세상에  나눔으로서 믿지않는사람들을  하나님을 믿을수 있도록,  나혼자만 간직하고 있을께 아니라 성령의 세례를 받은일을  있는그대로 예기하고 나누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주차장에서 때로는 엘리베이터에서 뵐때마다 교회에 같이 가시자고 하고픈데
어찌 생각하실지 몰라서 많이도 망설였습니다~ 특별한 주님과의 만남에 제가
감격하고 은혜받고 갑니다^^ 이후에도 하나님께 올려드릴 영광의 종목들이 이
가정을 통해 더 많이 생겨 날거란 기대도 해 봅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김명선집사님 자주자주 뵙기를 소망합니다^^

매일매일 병마의 공격을 받으면서도 늘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 변치않던  당신...
당신의 기도는 병마를 물리치게 해달라는 것도 아니요, 오로지 나와 함께 주님앞에 동행하게
해달라는 간구였지요...
이제 내가 당신과 함께 진정 주님을 사모하고 당신의 긴긴  병마를 치유해 주십사 간구 할 차례 인것 같습니다.
주님!!! 이렇게 제 어둡던 마음의 장막을 걷어내고 변화 시켜주심 감사합니다.

오~~~~~완전 위대하신 하나님!!  겸손하게 만드는 간증, 감동적이고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를 통하여 많은 간증과 살아계심을 드러내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드립니다. 성도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앞으로도 역사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 화이팅

언제나 아들아~ 불러주셨던 그 하나님의 음성 드디어 들으셨군요~
제 마음이 다 뜨거워 지는 간증문이었어요.
다시 천광교회에 올라오신걸 환영합니다.
김명선 집사님두요~
앞으로 두 분을 통해 이루어 가실 하나님의 계획이 기대됩니다.

감~~~~~~~~~~동...... 역시 우리 하나님 이십니다....

오랜만에 넘~~넘~~반가운 얼굴을 뵐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 했는지요~~~~
정말로 멋지신 하나님 !  좋으신 하나님 ! 치유 하시는 하나님을 통해서 새롭게 태어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그동안 아픔과 고통을 통해서 많은걸 깨닫게 하시고 치유해주신 하나님을 간증 하며
증인 된 삶을 통해  병마로 싸우고 있는 많은 분들이  예수님을 영접 하고
주님 곁으로 돌아 오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 합니다.
감사하고 축복 합니다.

저는 얼굴을 뵈야만 알것같은 분이시네요..
남편과 이 글을 읽으며 "정말 하나님은 살아계시는 분이시다.."라고 나누었습니다.
쉽지 않은 간증을 하게 하신것도 하나님이시지만 용기를 내신 성도님이 너무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