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깨우는 우리 가족 가족수가 많아~~~ 왁짜지껄 그중 제
목소리 잠잠해 지기를 기도하는 와중" 마라나타"찬양소리에 저는
""속 "" 들어가는 시간 되었지요.....
류집사와 함께 우리아이들과 함께 오늘 아침 은혜로이 조용히...
학교 ... 사업장... 이제 우리 수아가 어린이 집에 갑니다.^^
오늘 들었던 "마라나타"가 입에서 끊이지 안을 거라..
또한 삶속에서 부르짖는 자들의 모습이 떠나지 않으리라 ...
어린아이부터 장년의 이르기까지~~~~감사감사 또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