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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 11-04-05 16:47
글속에서 지영집사가 성장하고 있음이 뭍어나고 있어서 더 눈물이 날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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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 11-04-05 17:24
우리 모두가 감사해야 할 은혜이거늘 모른척 받는것이 당연한 듯,
정말 부끄럽다요...
지영집사님.. 제 동생과 이름이 같아서 일까요?
외모는 저와 다르지만, 지영집사 첨 봤을 때 예전의 내모습
보는 것같아 왠지 낯설지 않았었는데....
조금씩 조금씩, 하나님 앞으로, 그리고 교회 안으로, 그리고
여전도회 안으로, 그리고 셀 안으로, 그렇게 성장되어가는
집사님 모습.. 외모만큼이나 아름다운거 아실라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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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구 11-04-05 19:52
항상 감사의 조건을 주셨음에도 민감함을 갖지 못한 저의 생활을 돌아보게 하시네요...
집사님을 민감하게 움직이시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품에 따뜻함을 얻게되었습니다...
얻고 느끼고 생각하게 하심에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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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11-04-05 20:16
샬롬의 평강이 함께하시네요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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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11-04-05 22:47
송집사님의 글속에 진심이 묻어나는것 같아 가슴 한켠이 뭉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요즘 송집사님과 오윤탁집사님의 얼굴을 더 자주 볼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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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광현 11-04-06 08:22
남편이 예수를 안 믿고. ... 또는 남편만 예수를 믿는데 부인이 안 믿으면 참 그것은 더 고통스럽습니다.....결국은 하나님께서 함께믿기를 소원하면 다 이루어 주신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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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11-04-06 09:36
참 행복한 가정입니다.부럽삼~^^
벌써 민감하게 반응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아름다우신 집사님~화이팅!!!입니다.^^
(청년들을 보내주시는 오집사님...감솨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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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숙 11-04-06 22:27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어느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멋진 하나님의 작품이 여기 있네요....^^
언제 그랬냐는 듯 ....
사모하는 마음을 갖게 하시고, 그 마음 보신 하나님은 정말...
땡큐....땡큐....입니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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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규 11-04-07 11:27
여기도 순수한 신앙생활속에서 드러나는 내용들이 잔잔한 감동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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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미 11-04-07 15:47
송집사님땜에 내가 요즘 여러 번 은혜받네요^^*
완전 아멘이에요 역사하시는 하나님 감사하네요
나는 송집사님이 이런 고백 할 날이 올 거라는 걸 작년부터 예상했었어 ^^:: 히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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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남 11-04-08 15:55
삶가운데 감사해야 할일들이 넘 많은데 느끼지 못하고 사는것 같아요~~
송집사님의 작은 고백을 통해 다시 한번 하나님께 감사하고 싶네요~~ 청년때는 참 가까이 하기에는 먼 당신이라 생각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했던 어리석음이 있었어요!! 지금은 만나면 좋고 편한 여동생처럼 느껴져요~~사랑하는 윤지.지민이 늘 기도와 사랑으로 잘 키우고 날마다 감사의 조건들이 많아지길 ...... 글구 현범집사보다 한참 동안이신 윤탁집사님도 사랑 마니마니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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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11-04-08 16:05
제 주저리 주저리를 은혜로 받고 품어주시는 우리 집사님들 사랑합니다!!
한준남 집사님, 전 이모로 생각했는데ㅋ 다시 언니로 바로잡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