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누기

11-11-05 13:58

강용규 황영미 집사 득녀

관리자
댓글 3
강용규 황영미 집사님 가정에 하나님께서 두번째 자녀를 주셨습니다.
오늘(5일) 오후 1시 30분 경에 3.2kg의 건강한 딸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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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태구 11-11-05 17:34
    축하합니다 더 좋은 믿음의 가정과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길 기도합니다~~~~~
  • 김동욱 11-11-06 21:18
    축하합니다^!^  산모의건강과  아기의건강케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유리사모의  간증은 참석 못하셨지만  큰  축복이  임하셨으니
    서운하시진  아니하실듯...
    수고하셨슴니다
  • 원찬희 11-11-09 21:34
    우와~~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