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시골 초등학교 친구 은하에요^^
20년 동안은 못본거 같아요, 카톡 때문에 만나서 연락하게
됐는데, 은하는 저보다 더 열심히 주님위해 사는거 같아요~
좋은나무성품학교 교사이구요 꼬맹이들을 말씀으로 성장시킨다고 해요~~
새생명축제 때는 부채를 가지고 정말 멋지게 워십하는 모습에
은혜받고 도전도 받네요 ㅎㅎ
참한 모습 그대로 딸에게 미모를 전수하고, 멋진 아들도 낳고
정말 신앙으로 살아가는 친구의 멋진 여정 가운데 우리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같은 축복을 주시고, 항상 기쁘게 들어 쓰시는
여종되기를 기도합니다^^
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