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영 12-02-14 09:03
우릴 위해 찢기시고 십자가에 달리사 피 흘리신 예수님~
우리는 미련하여 주님의 아픔과 헌신과 고통과 사랑을 잊고 살아 갈때가 더 많음을 용서하소서.
한 순간도, 한 호흡도 나의 것이 아님을 깨닫게 하소서.
예수 십자가의 고난과 고통을 잊고 살아가며 무뎌졌던 가슴이 다시 뛸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 순간도 소중하게 여기며 살아가겠습니다.
함께 호흡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눈물주의!! no.no 죄 많은 저희가 눈물 마저 메마른다면 주님은 정말 슬퍼하실꺼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