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누기

12-02-12 00:13

우리의 어두운 눈이......(눈물주의!)

원찬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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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서영 12-02-14 09:03
    우릴 위해 찢기시고 십자가에 달리사 피 흘리신 예수님~
    우리는 미련하여 주님의 아픔과 헌신과 고통과 사랑을 잊고 살아 갈때가 더 많음을 용서하소서.
    한 순간도, 한 호흡도 나의 것이 아님을 깨닫게 하소서.
    예수 십자가의 고난과 고통을 잊고 살아가며 무뎌졌던 가슴이 다시 뛸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 순간도 소중하게 여기며 살아가겠습니다.
    함께 호흡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눈물주의!!  no.no 죄 많은 저희가 눈물 마저 메마른다면 주님은 정말 슬퍼하실꺼 같아요ㅠㅠ)
  • 원찬희 12-02-14 19:18
    아멘~!!^^


    집사님 눈물 주의! 는
    혹 근무하시면서
    보시다가 눈물 흘리실까봐....^^;;

    예수 십자가를  생각할때 눈물이 나는 것은
    성도의 당연한 모습이죠!!^^
  • 김서영 12-02-16 13:10
    아~네!!
    그거였군요~ 제가 센스가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