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모와 함께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너무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들으시면 알겠지만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더욱 빠른 회복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0^
김지영12-04-04 12:17
아... 집사님!!ㅠㅠ 집사님 글이 올라와 있어 깜짝 놀랐어요~ 정말 놀라우신 하나님이세요~ 감사감사합니다.. 빨리 완쾌하셔서 돌아오시기를 기도할께요. 병상에 계신 집사님께 오히려 힘을 얻고 갑니다. 화이팅이요^^/
손금자12-04-05 09:25
김집사님 오늘 아침 기운이 없었는데 집사님 글을 보고 기운이 남니다 감사합니다 힘낼께요
최종옥12-04-05 14:44
사랑하는 집사님~~~
꽃을 좋아 하시고, 꽃을 사랑하는 집사님,,,
어려움을 통해서 믿음을 확인하시는 하나님께서
금방 회복시켜 주시고, 이전보다 더 좋은 기억력을
선물하실거라 기대합니다^^
조금만 더 힘내시고, 언능 퇴원 하셔서 꽃꽂이 사진도 좀
찍어주세요~ 위해서 더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