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 | DATE : 2018-03-09 17:0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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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평안하신지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인사 드립니다.
엊그제 2018년이 시작된것 같은데 벌써 3월을 통과하고 있어요.
시간이 빛의 속도로 지나고 있는것 같아요.
항상 기도와 물질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연장한 비자를 받지 못해서
고목사님 혼자서 모잠비크나라에 가서 현지 목회자 재교육 사역을 잘 감당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성도들 모두의 건강과
천광 교회와 목사님의 목회를 위해 기도로 함께 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고광종 & 최유미 선교사 올립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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