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목사님과 교회와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교회개척 9개월째 접어드는데 영적으로 성장시켜주심에 감사뿐이지요.
하나님께서 전적인 간섭하심과 주장하심이며 관심있는 천광교회 기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 충만으로 마치게 되었어요.
특별히 브라질에서 평신도선교사로 파송받아온 작은 딸 신영이 부부가 큰 몫을 감당해주네요. 한국어도 잘하지만 폴투게스는 브라질에서 태어났으니까 잘하고 에스파뇰도 곧 잘해 리더해 나감에 감사할 뿐이지요. 행사사진 몇 장 보냅니다.
정목사님 건강하시고요 볼리비아 하늘 빛 교회를 위해 계속적인 관심있는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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