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9-21 09:21
남성열린모임은...
열린모임을 포기하지 못하고 또 뭉쳤다...
예수의 예짜를 거론치 못하게 하는
사랑하는 형제를 태신자로 정하고 발을 동동 구르며...
부모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기 위해 태신자를 정하고
지금까지와 다른 관심과 사랑으로 다가가며
절친부부의 가정을 인도하기 위해 태신자로 정하고
어찌해야 임도할수 있을지를 생각하며 다가가는 그 마음도
동료의 삶속에서 때로는 형의 보살핌으로 다가가며
관계를 신경써가며 전진하는 마음도
열린모임을 통하여 우리 남성4셀에게 주시는 선한마음이었다...
이러한 같은 마음으로 12주를 달려가면 분명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열매을 보리라 확신합니다...
그날을 소망하여 남성4셀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