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7-19 10:22
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한사람을 만나 선택받아 가정을 이뤄 20~30년을 함께하며....
부모를 만나 선택되어 30여년을 같이 하며....살아가도
나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여 가슴 아파하며 미움을 담기도 하였던 기억...
누구나 이러한 경험을 가지고 또는 아직도 조금한 씨앗을 가지고 있기도하다...
하지만 한번 선택하여 우리를 지키며 바라보시는 분이 있으시다고 한다..
그분은 우리 안에 임재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를 만나 담임목사님의 인생을 바꾸셨다고 고백하신 그 하나님...
그 인생을 지금 살피고 계십니다... 우리의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