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탁 집사님 가정에서 셀예배 드리며 은혜받고 적어보려 합니다...
송집사 저에게 시아버님처럼 와서 챙기는 느낌이 든다고 하네요...
저도 송집사집에 처음 방문 이고 해서 이것저것 궁궁하고요...
송집사 초등학교 다닐때 대협 이와 전도 해서 왔던 기억이남니다...
첫날은 돈가스로 섬기고 두번째 웰빙 수제비로 챙겨 주었습니다...
잘 섬기고 열심히 사는 모습 보니 넘 감사 했습니다...
셀 예배때 은혜는 내 주장을 버리고 우리의가면을 벗고 세상유혹 버리고
셀 가족이 하나가되어 그리스도 인으로서본을 보이는 것이다...~~
셀예배 한번 빠지면 세상에 물들어 나오기 싫어진다고합니다...
맞습니다...
모이기를 더욱 힘써 삶속에서 승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