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 집사님 대박 입니다.... 그리고 혹시 궁금해 하시는 분을 위해 개에 대해 설명을 드리면
동내에서 떠돌아 다니는 개인데 우연히 우리 앞에서 두마리의 깡패 개에게 집단 구타를
당하고 있는 것을 장호연집사님이 보고 어릴 때의기억을 떠 올리신듯 참지 못하시고
주위에있던 모래를 던져서 구출을 한뒤 기념으로 저희와 함께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한준남11-04-11 14:16
지훈집사님!!이쩌면 좋아요......실망이에요......^^
강용규11-04-12 10:21
푸하핫. 김지훈 집사님 비몽사몽간에 일단 일어 나긴 하셨는데. 아직 꿈나라 이신듯. 그래도 우리에게 큰 웃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